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중 교수가 대한민국의 응급의료를 책임질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성중 센터장은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광주광역시 응급의료지원센터장과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2001년 7월 31일 설립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전 국민의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응급체계의 중앙사령탑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