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유년시절 기억과 꿈의 세계를 형상화한 특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 개최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년시절 기억 속에서 담긴 1980년 5월의 비극과 현재가 만들어 낸 작가의 정신적 뿌리와 예술적 근원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관식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전시로 내년 4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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