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장단* 3당 대표 (전원 호남출신 )
곡성 출신 이정현 의원이 새누리당 대표에 오르면서 국회의장단과 3당 대표 전원이 호남출신으로 채워졌습니다. 침체된 호남정치가 다시 살아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 (호남출신 여당 수장)...호남위상 높아질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내에서 호남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3.( 또 어린이집 차량사고...(2살 원아 숨져)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가 발생한지 2주 만에 두 살 아이가 후진하는 어린이집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번에도 안전수칙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4. ('말 듣지 않아') 4살 조카 살해 이모 체포 )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네 살배기 조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20대 이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조카가 욕실에서 넘어졌다며 거짓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수영대회 예산 1/4만 확보...운영비‘0’)
내년도 광주세계수영대회 예산으로 19억 원이 확보돼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요청 예산의 1/4수준인데다 조직위 운영비는 한 푼도 확보되지 않아 대회 준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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