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역대 최대 규모 채용 마감이 다가왔습니다.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허가·심사 공무원 198명을 뽑는 이번 채용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됩니다.
식약처는 20일까지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 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을 뽑습니다.

20일 원서 접수가 끝나면 3월 1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23∼28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이고, 면접시험은 같은 달 2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6일에 합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원서 접수는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2개 이상 선발 단위에 동시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경력, 학위, 자격증 중 복수의 응시 자격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요건을 반드시 1개만 선택해야 합니다.

응시 자격요건을 선택하지 않거나 중복으로 선택하는 경우 부적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선발 단위별 우대요건은 서류전형 단계에서만 가점으로 반영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또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으로 반영됩니다.
단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에 의존한 작성은 지양해야 하고 학교명, 출생지, 부모 직업 등 개인 신상을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재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의 목적이 신약 등 허가심사 기간을 '전 세계 최단기간 수준으로,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을 통해 현 심사인력의 약 50%가 증원된다"며 "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 허가 건수는 80~90%인데 반해 인력은 미국의 4%, 유럽의 9% 수준으로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채용의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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