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무등산 자락 전통문화관에서 올해 첫 야외 일요상설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개막 무대는 하늘다래 예술단이 신명나는
북공연과 부채춤, 사물놀이와 퓨전난타 등 한마당 놀이를 시민들에게 선사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의 일요상설공연은
공모로 선정된 15개 단체가 오는 7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민요와 앙상블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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