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경도 개발 탄력)전남 관광레저 사상 최대 규모인 여수 경도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되면 인프라 지원과 개발 부담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2.(혁신도시 지역 인재 30% 의무 채용)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의무 채용을 주문함에 따라, 지역 대학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전 등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10% 초반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3.(달동네의 변신)...예술로 단장한 '발산마을')광주 달동네의 대명사였던 발산마을이 청년 문화마을로 거듭났습니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예술을 입히고, 창업도 늘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민선 6기 3년) 광주 '미래' 전남 '일자리')
민선 6기 3년을 맞아 윤장현 광주시장은 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을, 전라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반면 구체적인 성과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5.(해고 통보에 '욱') 재개발 조합장 살해)
아파트 재개발 조합의 상가위원장이 조합장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다 해고 통보를 받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6.(간호사 마약류 빼돌렸다 적발... 관리 소홀 )목포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병원 내 약국에서 마약 성분의 약품을 몰래 빼돌렸다가 적발됐습니다.병원의 마약류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리는 여전히 허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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