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방분권 논의 본격)...지역에 맞는'권한이양')중앙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간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전라남도는 환경오염 배출 관리권과 해상여객 운송권 이양을 제안했습니다.
2.(전남TP 압수수색)...태양광 입찰 특혜 수사)
경찰이 전남테크노파크 고위 간부들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태양광발전 입찰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3.(명절 선물 변천사)...시대상 반영)
한국전쟁 이후 생필품이 귀했던 50~60년대 가장 인기있는 명절 선물은 설탕과 계란이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진 명절 선물 풍속도를 살펴봤습니다.
4.(광주형 일자리 ‘모호‘)...실체는 언제쯤?)
민선6기 광주시 역점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체가 없어 논란입니다.
5.(수색 지지부진)...사고 원인 조사로 전환)
세월호 선체를 인양한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아직 미수습자 5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에 진척이 없자, 사고 원인 규명 체제로 전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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