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도난 문화재 회수율이
6%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도난 당한 문화재는
모두 32점에 달했습니다.
반면 회수된 문화재는 단 2점에 그치면서,
회수율이 6%에 불과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19 15:17
"독박 육아 힘들어" 7개월 쌍둥이 살해한 친모 영장
2024-11-19 15:01
청소차량 참변 초등생 유가족, 아파트 관계자 등 고소
2024-11-19 14:28
케냐 마라톤선수 입국시켜 양식장 취업 알선한 일당
2024-11-19 13:34
화천군청에 불 지르려 한 30대 검거..행정지도에 불만
2024-11-19 09:55
검찰, 이재명 기소..'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