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상 초유'수능 연기…(수험생 '혼란' 확산)수능시험 연기로 수험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수능일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해왔던 수험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광주전남 안전지대 아니다)...올해 15차례)
광주전남지역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올해 광주전남에서 일어난 지진은 모두 15건으로 5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3.(환경미화원),후진하던 청소차량에 치여 숨져)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경찰은 청소차량 운전자가 차량 뒤쪽에 있던 동료 서 모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미수습자 가족)"집으로,수색은 정부에 맡겨")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5명이 오늘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신항을 떠나 안산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수색과 관련해 정부와 선체조사위원회에 모두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5.(경기장 위치'이견')...하이다이빙,조선대 유력)2019년 세계수영대회 경기장 현장점검에 나선 국제수영연맹이 경기장 위치와 규격에 대해 조직위와는 다른 안을 내놨습니다. 월드컵 보조경기장이 유력했던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조선대 대운동장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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