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무대다...'1930양림쌀롱' 개막

작성 : 2018-05-29 16:47:27

193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문화축제, '1930 양림쌀롱'이 내일(30일)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는 1930 양림쌀롱은 30년대 광주를 소재로 한, 근대 음악과 연극 패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양림쌀롱 축제는 광주 청춘들의 고민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1930모단걸' 다이어리를 방문객들에게 무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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