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특식 지원에 나섭니다.
목포복지재단은 오늘(7일) 오전 11시 북항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사랑의 밥차 이용 노인 6백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기, 점심을 제공합니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아동 1천 백여 명을 대상으로 피자와 도너츠 등의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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