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 민심, "문정부 성공" vs "제3 세력 필요")
설 민심에 대해 여야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대한 기대와 응원, 야권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제3 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2.(호남 탈환 vs 수성 '치열'..안철수 행보는?)
4.15 총선이 80일 정도 남은 가운데 민주당과 현역 의원들이 다수 포진한 야권이 호남 탈환과 수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돌아온 안철수 전 대표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3.(콘도 부지 매입 웃돈, 윗선 개입 여부 수사)
콘도 부지 매입 과정에서 고흥군 공무원들이 토지 소유주들에게 불법으로 웃돈을 준 것과 관련해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 지 여부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민식이법' 3월 시행..단속 카메라 태부족)
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3월부터 시행됩니다. 하지만 과속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카메라 설치율은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5.(꽃ㆍ생활용품도 정기구독..활로 기대)
최근 꽃과 과일, 술은 물론 생활용품에 대한 정기구독이 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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