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백지화됐던 청사 신축 이전을 다시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현 청사가 지난 88년 건립돼 낡고 좁은데다 선수촌 아파트 입주로 인한 교통혼잡까지 예상된다며 내년 7월부터 2016년까지 512억원을 들여 청사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자산매각과 교과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청사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한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장성의 최저 기온이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 보다 조금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 아침까지 20~40밀리, 많은곳은 60밀리 정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1~3m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원섭, 투수 유동훈과 FA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아는 김원섭과 3년간 계약금 5억원에 연봉 3억원 등 총액 14억원, 유동훈과는 2년동안 계약금 3억원에 총액 7억5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올해 FA를 신청한 소속선수 3명중 이현곤을 제외한 두명과 계약을 맺은 기아는 오는 17일부터 타구단 소속 FA 선수들과 협상에 나섭니다.
광주지역에 사는 다문화가정 22가구 82명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지원으로 고향을 방문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필리핀 9가구, 베트남 4가구, 중국 3가구 캄보디아 2가구 등 22가굽니다.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사업은 기아차 광주공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5천만원을 기탁해 이뤄지게 됐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광주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월동생계비와 난방비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 , 장애인 이용시설, 노인복지관 등 8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한곳당 150만원에서 60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저소득층 월동생계비로 천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총 2억원을 자치구 추천을 받아 지원합니다.
광주시 선관위가 대선예비후보 얼굴합성 포스터를 말라서 붙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유력 대선 예비후보자 2명의 얼굴을 절반씩 합성해 제작한 포스터 4백여장을 아시아 문화전당 건설현장 외벽에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과 11월에도 백설공주 얼굴에 대선 입후보 예정자의 얼굴을 편집한 포스터를 부산과 서울 종로 일대에 첩부해 선관위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영광원전의 납품업체에게 품질보증서를 위조해 준 업체 관계자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납품 업체 8곳에 60건의 해외 품질보증서를 위조해 제공한 혐의로 보증 대행업체 대표 35살 이 모 씨와 과장 정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품질 보증기관에 의뢰한 것처럼 보증서를 위조해 업체들로부터 검사비 등을 받아챙긴 것으로 드러났는데 검찰은 납품업체 8곳이 검증서 위조 사실을 알고도 부품을 원전에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위험천만한 골프장이 자동차 전용도로와 인접해 조성됐을까요? (c,g) 관할 당국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골프장 해당 지자체인 순천시는 이제와서 책임을 회피하며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 골프장은 당초 지난해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골프공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 두 기관의 요청에 따라 개장을 지난 1년 동안 연기한 바 있습니다. (dve) 하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개장돼 운전자들의
광주와 전남의 공립유치원들이 교직원 자녀들에게 우선입학 특혜를 줘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장 재량으로 저소득층이나 장애아들과 똑같은 최우선 순위를 줬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광주의 한 공립유치원입니다. 아파트 밀집지역에 자리한데다 시설도 좋아 주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싱크-학부모 A:나머지 몇명 놓고 추첨을 하는 거예요. 우선순위 아닌 사람들끼리
민주통합당이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권리당원 전수조사와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 6명을 놓고 일반주민 여론조사를 거쳐 3∼4명으로 압축한 뒤 권리당원 전수조사 30%와 일반주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공심위는 내일(15일) 저녁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3∼4명을 확정한 뒤 최종 후보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발표할 에정입니다.
나주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11년만에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범죄자 DNA정보를 대조한 결과 범인은 전당포 주인 등 2명을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수형자였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따로 관리하던 DNA 정보가 통합 관리됐더라면 더 빨리 해결될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3년 전당포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36살 김 모 씨. 당시 김 씨는 헐값에
지자체의 예산낭비 사례를 집중 보도하는 순섭니다. 전남도와 지자체의 투자유치 협약이 오히려 예산 낭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투자유치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된 예산이 낭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천 9년 투자 유치 협약을 통해 콘도와 골프장 등 대규모 해양펜션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었던 여수 돌산 일댑니다.
불법 선거자금 사용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배기운 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배 의원은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법정 선거비용 외에 따로 3천5백만원을 선거 회계 책임자에게 준 것을 선거운동 관련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