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이 신속한 대처로 저혈당으로 쓰러진 여성을 구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 임승현 경위와 이동윤 경장은 지난 6일 오후 5시 24분쯤 신고받고 출동해 쓰러진 50대 여성 A씨의 건강 회복을 도왔습니다.
임 경위와 이 경장은 A씨가 저혈당 쇼크로 비틀거리다 쓰러진 것으로 판단하고 지구대에서 사탕을 가져와 먹게 했고,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24 11:21
'친딸 강제추행했는데..' 남편 돕겠다고 위증한 아내 적발
2025-01-24 11:20
"손 묶고 안대 씌워서"..마약 강제투약 주장 女아나 '검찰 송치'
2025-01-24 10:39
만취 상태로 벤츠 몰던 20대, 차량 2대 '쾅'..3명 다쳐
2025-01-24 09:53
담양서 쓰레기 태우다 옮겨붙은 불에 80대 사망
2025-01-24 09:52
시신은 시멘트 속에 16년 있었는데..살인 50대는 '징역 14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