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는 농업 정책 방향으로 '농생명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기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기존 생산 중심 농정에서 시장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대표 브랜드는 품질 관리와 마케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건립 중입니다. 이곳은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과 창업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는 통합 쇼핑몰 '나주몰' 운영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과 관련해서는 미국, 호주, 베트남 등 8개국과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해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주시는 농업인 공익수당 인상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인력난 해소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1,022억 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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