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오는 4.11 총선 후보자
공천 기준을 정체성과 경제민주화 부분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당선 가능성 보다는 당의 정체성에 맞는
인물과 경제민주화 부분에 대안을 찾을 수
있는 후보를 적극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을 빚어온 여성 공천 비율 15%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교육과 환경 복지
등 생활 정치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당규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25 21:20
공사비 갈등에 아파트 입주 지연..입주예정자 '막막'
2025-02-25 17:31
서울 중랑·동대문·성동구 26만 세대, 5시부터 단수
2025-02-25 17:17
"연예인 좌석 알려줄게" 항공권 정보 판 외항사 직원 덜미
2025-02-25 17:13
20대 네팔인 노동자 극단 선택 "직장 내 괴롭힘"..경찰 수사
2025-02-25 16:30
입찰 담합해 4,700만 원 국고 손실..교육청 직원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