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시의 3D컨버팅
한미합작사업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한미 합작법인 갬코를 상대로 한 감사 결과 자료를 넘겨받아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사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참여자치21은 광주시의
투자법인인 갬코가 65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광주시는 현재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다며 섣부른 판단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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