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운암동의 한 식당 앞에서 길 가던 44살 박 모 씨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린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지나가던 박씨에게
아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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