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입원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보험설계사와 일가족 등 2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장성 보험 16개에 가입한 뒤
목과 허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허위 입원해 20차례에 걸쳐
2억 천만원과 1억 5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보험설계사 천모씨와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일가족 5명과 병원장 등 23명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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