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미래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올 1월까지 나주 미래산단 조성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투자자문회사로부터 2억 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전 나주시청 투자유치팀장 49살 김 모 씨와 김 씨에게 돈을 전달한 업체 직원 42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김씨와 신씨가 올 10월
이창동 택지지구에 지은 원룸 3동의
뇌물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임성훈 나주시장의 연루 여부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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