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공약실현 지금이 중요,총력전

작성 : 2012-12-27 00:00:00



박근혜 당선인이 약속했던 광주*전남


공약 실천을 압박하기 위해 시도가 총력전을 펴기로 했습니다.





인수위 출범초기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만큼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팀도 만들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대선 과정에서 내놓은 새누리당의 광주지역 공약은 모두 7개.





c/g1>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건설을 포함해 5*18 공원화 사업을 포함한 민주*인권*평화 도시 구축,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와 관련한 문화예술산업 지원등을 다짐받기


위해섭니다. ---





강운태 시장은 평동 포사격장 90만평을


수소에너지 차 등 친환경 자동차 40만대


생산 예정지로 꼽고,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를 만들겠다는 실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공약에서 빠진 동북아 상품거래소 유치와 2015 하계 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광주은행 민영화등은 당장 다음주부터 정책 반영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강운태 / 광주시장 )





전라남도는 인수위 국민대통합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된 순천 출신 김경재 전 의원의 창구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전남 공약은


c/g2> 호남 KTX 건설, 부산~순천 간 철도 고속화, 광양만권의 미래형 소재산업 육성, 여수박람회장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해양관광특구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지원 등 7가집니다. ---





( 박준영 / 전남지사 )





박 당선인이 직접 말했던 대규모 풍력단지 육성과 순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도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시도는 인수위 구성이 마무리되는 데로, 개인적*공식적 창구를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인수위 출범초기가 공약반영 여부를


판가름 짓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kbc 정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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