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지칭한데다, 대 야 관계의 첫 관문인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하기 위해
야당이 호응할 수 있는 인사, 특히
보수색이 옅은 호남 출신 인사를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정상, 총리 후보 지명은 이달 안에
이뤄질 전망이고 총리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3,4 배수의 장관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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