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직원 사찰 의혹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광주고용노동청도
지역 이마트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광주와 전남 8곳의 이마트 가운데
광주 1곳과 전남 1곳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과 파견법,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용부는 이마트의 법위반 혐의가
일부 발견됨에따라 지난 25일까지였던
이마트에 대한 감독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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