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 2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은 12년 전에도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살 황 모 씨와 40살 이 모 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34살 김 모 씨는 지난 1998년 경남 진주에서 40대 여관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가 붙잡혀 교도소에서 11년을 복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젯밤 김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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