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선 경찰서의 공금 일부가 부족한 사실이 발견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북부경찰서 경리부서에서 관리하던 공금이 예산에 비해 일부 부족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부족액과 횡령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무원 공금횡령이 잇따르자 각 경찰서는 자체 조사를 실시했고, 진도와 장성경찰서에서는 공금 횡령이 적발된 직원들이 파면 또는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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