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트위터에 욕설을 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를 비하하는 듯 한 욕설과 함께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박 전 대표는
문제의 글을 삭제한 뒤, 광주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목포에 도착한 뒤
적절치 못한 용어로 트윗을 했다며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15:10
검찰청법 위반?..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 공소기각 검토
2025-01-17 14:56
인도 '황소 길들이기 대회' 개최..7명 사망·400여명 부상
2025-01-17 13:36
女상관 성적 모욕한 병사..가까스로 전과자 면해
2025-01-17 11:21
같은 병실 80대 때려죽인 60대 '징역 6년'.."정신질환 참작"
2025-01-17 10:37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尹 생일파티에 직원 동원 안 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