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사적지 민주ㆍ인권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작성 : 2020-10-03 17:12:56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사적지를 민주·인권 교육 공간으로 조성 복원하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5·18  사적지인 옜 광주교도소 부지에 인권교육훈련센터와 인권평화교류센터, 인권평화기념공원 등을 짓는 사업을 2023년 공사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옛 광주교도소 주변 부지에 법무부가 추진하는 솔로몬 로파크 건립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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