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동휘 교수가 '2022년 대한슬관절학회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편집위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아 원반형 연골판 파열의 봉합술 시 즉각적인 체중 부하 보행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해당 조치가 연골판의 재발을 줄일 수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우수 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 교수는 조선대병원 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대한슬관절학회와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조선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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