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말다툼 하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작성 : 2016-07-21 11:05:58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49살 김 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2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김재현 기자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