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봉사단체인 사랑실은 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인 귀일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가졌습니다.
광주지역의 공무원과 교사, 주부들이 모여 23년 간 5백 차례에 걸쳐 노래봉사활동을 해온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광주 봉선동 귀일원에서 흥겨운 노래와 춤 공연과 함께 직접 마련한 후원물품을 선물하며 장애인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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