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퐁피두와 부르클린 미술관 등 세계적 미술관 관계자를 초청해 소셜미디어 활용한 소통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작품을 전시만 하는 기존 미술관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작품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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