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이달 말 예정된 장보고대교 개통을 앞두고 파급효과 분석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완도군은 고금과 신지를 잇는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전남 동부권뿐만 아니라 경남권역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며 대책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보고대교는 고금면 상정리와 신지면 송곡리를 잇는 1.6km의 해상교량을 포함해 총 연장 4.3㎞로 총사업비 96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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