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가 막을 올렸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전당 재개관 이후 첫 공연으로 5·18 40주년 기념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를 오늘부터 18일까지 전당 예술 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열흘간의 5·18민주화운동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하는데,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40년 전 그날의 광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