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한옥호텔 영산재 3성 등급 획득

작성 : 2019-01-23 18:27:13

전남개발공사의 한옥호텔 영산재가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2011년 영암군 나불도에 문을 연 영산재는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객실 21개와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2년 전부터 위탁 경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