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양병원 음성 환자 200여 명, 어쩌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의 요양병원 확진 환자들은 코로나 치료병원으로 대부분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200여 명의 음성 환자들은 불안 속에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2.(내일부터 한파.. 금요일까지 최대 30cm 눈)
소한인 오늘 5일 오후 들어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6)부터는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와 함께 금요일까지 최대 3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3.(지역 대학 신입생 모집 치열.. 파격 혜택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장학금과 무료 기숙사, 태블릿PC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도 내걸었습니다.
4.(5ㆍ18 왜곡처벌법 시행..형사처벌 가능)
5·18 왜곡처벌법이 오늘 5일 부터 시행됐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릴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해졌고, 민간인 학살 등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없어졌습니다.
5.(광주ㆍ전남 국회의원 입법활동 성적표는?)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7개월이 지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8명의 입법 활동 실적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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