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공연한 비밀 '뒷짐만'..이름뿐인 특산품)
마른 김에 불법 사카린나트륨 첨가는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지자체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이라며 지자체장 인증까지 했지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김이 상당 숩니다.
2.(차명거래 조사도 없이 "공직자 투기 없다")
광주시가 산정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순 이름만 대조한 조사에 오히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3.('부영 특혜' 논란에 한전공대특별법 불투명)
한전공대특별법의 3월 국회 통과가 불투명합니다. LH 투기 악재 속에 한전공대 부지 관련 부영 특혜 논란이 제기되면서 민주당 안에서도 부담을 느끼는 분위깁니다.
4.("군공항 문제, 메가시티 차원에서 풀어야")
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군공항 이전 문제는 시도가 통합하는 메가시티 차원에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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