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문 반대하는데, 왜?..尹 정략 행보 비판)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전 총장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억지 사과에 이은 지지층 결집을 노린 정략적 행보라는 지적입니다.
2.('보조금 전용' 진도군수 송치.."직원 탓")
경찰이 급수선 보조금 27억 원을 여객선 건조에 부당하게 사용한 이동진 진도군수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부하 직원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3.(극단 선택 20대 유족, 직장내 괴롭힘 주장)
직장 생활 일년이 갓 지난 20대 청년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유족들은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방치되던 시골 폐교, 주민 쉼터로 조성)
전남도교육청이 방치되고 있는 시골 마을 폐교를 직접 개발해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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