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지난해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자체는
순천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 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27만여 명으로 전년도와 대비해
16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200명이 늘어난 목포시,
3위는 100명이 늘어난 광양시로 나타났는데
순천시는 친환경 정주기반 조성이
인구증가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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