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미뤄져 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23일 시행됩니다.
광주·전남 교육청은 23일 시·도 내 8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올해 첫 검정고시에 광주에서 1,429명, 전남에서 787명이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16일, 각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미뤄져 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23일 시행됩니다.
광주·전남 교육청은 23일 시·도 내 8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올해 첫 검정고시에 광주에서 1,429명, 전남에서 787명이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16일, 각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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