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동 여파로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3일 광주의 확진자는 829명, 전남은 648명으로 모두 1,47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797명이었던 확진자 수는 30일 775명, 31일 911명을 기록했고, 지난 1일에는 1,086명, 2일 1,148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남구 복지시설, 서구 병원, 광산구 제조업체 등에서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양의 한 체육시설에서 9명이 신규 확진됐고, 순천의 한 음식점 관련 n차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 61명 △여수 104명△순천 115명 △나주 61명 △광양 74명 등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무안 39명 △담양 28명 △곡성 21명 △장성 19명 △함평 17명 △화순 15명 △고흥·영암 각 14명 △보성 13명 △해남 11명 △구례 9명 △진도 8명 △강진·완도 각 7명 △장흥 5명 △신안 4명 △영광 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영향으로 당분간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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