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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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 지분 분쟁 격화
    광주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행사업자 사이에 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사업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 '빛고을 중앙공원 개발'의 주주인 한양건설은 다른 주주들 사이에 주주변경은 위법하다며 광주시에 위반 당사자 퇴출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시가 해당 주주 퇴출에 응하지 않는다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6-22
  • 뇌물 혐의 수사받던 광주시의원 해외서 연락 두절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광주광역시의원이 해외 출국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회 A의원은 모 교육단체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지난 2일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A의원은 임시회 회기가 시작된 지난 15일에도 의회에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고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A의원이 수사를 피해 해외 도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06-22
  • "재선 중심 의장단 경선..민주주의 훼손" 지적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재선 의원 중심으로 의장단 선출에 나선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이 제9대 광주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재선 그룹에서 선출할 것을 골자로 하는 내부 지침을 권고" 했다며 "이는 초선 의원들의 참정권을 훼손해 비민주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당도 소수 정당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민주당 중심으로 의장단 선출에 나선 것은 관련 조례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2022-06-21
  • 참여자치21 "광주시의회 의장 경선, 민주주의 훼손"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경선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이 제9대 광주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재선 그룹에서 선출할 것을 골자로 하는 내부 지침을 권고"했다며 "이는 초선 의원들의 참정권을 훼손헸다는 점에서 비민주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선 의원들에게만 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주는 것은 "최선의 리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배신하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단 경
    2022-06-21
  • 광주시의회 사설보좌관 또 문제..이번에는 '최저임금' 위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원들이 급여를 각출해 채용하고 있는 사설보좌관이 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2년 전 보좌관의 급여 일부를 다시 돌려받은 시의원이 제명된데 이어, 이번에는 보좌관 한 명이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며 시의원을 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은 모두 23명. 이들의 정책 보좌를 위해 광주광역시 예산으로 11명이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보좌관 인력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원들은 한 달에 백만원
    2022-06-20
  •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 2파전..30일 의총 선출
    제9대 전반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등에 따르면 시당 차원에서 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 22명을 대상으로 의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재선인 정무창, 조석호 시의원 2명이 의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통해 의장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광주시당이 의장단 선출에 개입하는 것은 의원들의 자율성과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2-06-20
  • 민주당 지역위원장 인준 절차..총선 전초전 '관심'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당원들을 관리하고 정당 일을 맡아하는 지역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세워지는 지금 지역위원장이 되면 2년 뒤 총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총선 전초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전 지역구에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은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은 다릅니다. 광주 광산구 을의 민형배 의
    2022-06-17
  • 더불어민주당 광주 당선인 혁신 결의안..눈 가리고 아웅?
    【 앵커멘트 】 광주에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2박 3일간의 워크숍을 끝내면서 혁신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뚝 떨어진 투표율에 수 차례 위기 의식을 밝혔지만, 결의안에는 당초 기대했던 쇄신 방안은 없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은 워크숍에 들어가면서 마지막 날 정치 혁신 결의안을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무더기 무투표 당선과 대선과 비교해 40%p 이상 떨어진 투표율 등 민주당의 위기 의식을 풀어 낼 다짐이 담길 것이란
    2022-06-16
  • 광주 유권자 10명 중 7명 "지방의원들 활동 몰라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 시민들 10명 가운데 7명은 지방의원의 활동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방의원 활동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이 30.1%로 나타났습니다. 인식이 낮은 이유는 '의정활동에 대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가 27.4%,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이 낮아서'가 24.4%로 조사됐습니다.
    2022-06-16
  • 광주 유권자 10명 중 7명 "지방의원 활동 몰라요"
    광주 시민들 10명 가운데 7명은 지방의원의 활동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지방의원 활동에 대한 질문에 '알고 있다'는 답변은 30.1%에 불과했습니다. 인식이 낮은 이유는 '의정활동에 대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가 27.4%,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이 낮아서'가 24.4%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시민 82.3
    2022-06-16
  • 광주의료원 한방진료 포함 조례안 결국 심의 보류
    광주의료원에 한방진료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신수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의료원 한방진료 포함 개정 조례안'에 대해 어제(15)부터 열린 임시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지만 상임위 상정을 보류하고 앞으로 공청회 등을 개최해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의사회는 광주 공공의료원에 한방 진료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는 등 반발해왔습니다.
    2022-06-15
  • 설립도 불투명한데..광주의료원 한방 진료 다툼 '눈살'
    광주의료원에 한방진료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신수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의료원 한방진료 포함 개정 조례안'에 대해 오늘(15일)부터 열린 임시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지만 상임위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상임위 상정이 보류된 조례 개정안은 폐기되고 새로운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신수정 의원은 광주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료원이 한방의료를 통한 진료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공론화나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계층의
    2022-06-15
  • 강기정 "광주의 5+1 밀린 과제, 인수위서 방향 찾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광주의 현안사업에 대한 해법을 인수위에서 찾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밀린 숙제는 어등산 개발, 전남·일신방직 개발, 복합쇼핑몰 건립, 지산 IC 개통, 백운지하차로 등 5가지와 당장은 풀기 어려운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있다"며 "이 가운데 5가지 현안에 대한 방향성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고, 연말까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보고서에서는 6개월, 총선 전, 임기말까지 세 단계로 나눠 로드
    2022-06-15
  • 강기정, "광주 현안 해법 약속대로 6개월 내 제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광주의 현안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밀린 숙제는 어등산 개발과 전남·일신방직 개발, 복합쇼핑몰 건립, 지산 IC 개통, 백운지하차로 등 5가지와 당장은 풀기 어려운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있다"며 "이에 대한 로드맵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구 군공항 모델을 준용해 준비해 보겠다며 이전 대상 지역에 어떤 요구가 있을지 파악해 지역의 요구에 맞
    2022-06-15
  • "GGM 민간에 매각하라".."광주형 일자리 끝내자는 말"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민간에 매각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매각은 이제 시작한 광주형 일자리 포기를 선언하는 일이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출범 1년 만에 50여 명의 퇴사. 지난해 200억 원이 넘는 순손실. 여기에 광주광역시의 복지 프로그램도 당초 노사민정 협약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2022-06-14
  • 민주당 광주지역 당선인 2박 3일간 워크숍 시작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공직자적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4일)부터 사흘간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워크숍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을 포함해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날 수료식에서는 '혁신결의안'을 채택해 혁신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2022-06-14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선인 워크숍 시작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공직자적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당선인 워크숍이 오늘(14일)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대강당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 입교식을 갖고 사흘 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송갑석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부·의회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교육이나 소통이 부
    2022-06-14
  • 민생당 광주시당 "광주형일자리 공장 GGM, 민간 매각해야"
    광주형일자리로 만들어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민간에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대우 민생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재정과 행정낭비를 막기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을 하루 빨리 튼튼한 민간기업에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4년마다 선거에 따른 변수와 민원 발생에 따른 행정력 낭비, 열악한 재정으로 광주형일자리가 광주시 본연의 중점사업 추진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만 현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힘들고,
    2022-06-14
  • '알릴 권리' 무투표 당선자 헌법소원..유권자 선택 권리는?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12명이 후보자 알릴 권리 보장을 위해 선거 운동을 허용해야 한다며 헌법 소원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무더기 무투표 당선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유권자들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목소리는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답변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의 무투표 당선인은 모두 12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전체 당선자의 12%에 달하는 508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이 영호남
    2022-06-13
  • "무투표 당선도 선거운동 허용"..당선인 헌법소원
    무투표 당선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광주지역 무투표 당선인 12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과 광주광역시의원 당선인 12명은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독 후보자 등록으로 선출의 목적이 달성된다고 해도 유권자의 알 권리와 후보자의 알릴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투표 당선인의 선거 운동을 제한한 공직선거법 275조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인가 508명으로 전체 당선인의 12%에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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