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동구 충장로 우체국 부지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한 결과 광주시는 지난해보다 지가가 평균 10.18% 상승해 전년 상승률 12.36% 보다는 낮았지만, 전국 평균 9.93%보다는 높았습니다.
가장 비싼 땅은 1제곱미터당 1천 690만원인 충장로 우체국 부지였고, 가장 저렴한 땅은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 임야로 1제곱미터당 907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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