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인
1사 1촌 운동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지방국세청은
서국환 청장과 직원 50명이 장성군 서삼면 대곡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농작물 비닐씌우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특산품 사주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사 1촌 운동은 지난 2004년부터
8년동안 전국으로 확대되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은 물론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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