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 폭발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주삼동의 기름찌꺼기 제거 공장에서 불을 이용해 작업을 하던 도중 폭발이 일어나 47살 서 모 씨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9시 반쯤에는 영암군 삼호읍의 한 사료공장에서 작업 도중 갑자기 불꽃이 일면서 29살 정 모 씨 등 작업자 2명이 3도 화상을 입었고, 이에 앞서 9시 쯤에는 고흥군 점암면 40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김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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