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기업들이 설을 앞두고
납품과 하도급 대금 천 3백억원을
조기에 지급했습니다.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삼성전자와 금호산업 등
지역 12개 주요 사업자가
천 백여개의 하도급과 협력업체들에게
대금 천 3백억원 미리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대금 조기지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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