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이 광주시 마륵동 공군 부지 등을 반값으로 사들여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시장은 광주 서구청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탄약고 부지와
통합병원, 옛 기무사 부지를
시가의 반값으로 사들이기로
국방부와 논의 됐다며, 오는 2015년 부터
이전을 시작해 교육*문화 특구로 활용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동 포 사격장의
장성 상무대 이전이라는 전제조건이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20:25
영암 대불산단서 지붕 수리하던 3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1-17 20:09
나주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화상
2025-01-17 16:05
尹 체포 직전 민주당사 불..방화 용의선상에 '분신 남성'
2025-01-17 15:10
검찰청법 위반?..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 공소기각 검토
2025-01-17 14:56
인도 '황소 길들이기 대회' 개최..7명 사망·400여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