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거리극을 한자리에 선보인
'ACC 프린지 인터내셔널'이 오늘 저녁
폐막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불꽃의 마법사'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극단
-작사의 공연을 끝으로 조금 전 막을 내렸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광역시가
올해 처음 마련한 축제에서는
스페인, 태국 등 국내외 유명 거리극 16편이
광주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문화전당 곳곳에서 사흘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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