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I 방역체계 허점) '주먹구구 살처분')
하루가 멀다하고 확산되는 AI로 공포감이 커지고 있지만 방역체계는 여전히 허점 투성입니다.
살처분도 주먹구구로 이뤄져 벌써 매몰지가 훼손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2.(최저임금 올랐지만...(실제 적용 적어)
올해 근로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음식점과 판매업소 등 현장에선 최저임금이 오른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3.(무등산,국립공원 5년 만에 (세계화 기틀 '관심')국립공원 무등산이 오는 4월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습니다.국립공원 승격 5년 만에 올해는 무등산 세계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4.(3남매 숨진 아파트 화재 (현장검증)
아파트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친모는 화재 당시의 상황을 담담하게 재연했습니다.
5.(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위촉)
내년 개최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윤정섭 교수가 위촉됐습니다.대회 조직위는 총감독 위촉과 함께 개폐회식 예산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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