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설비업자와
농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목재 펠릿난방기
지원사업 과정에서 공사대금을 부풀려
신고해 4억5천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설비업자 49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와 공모한 농민 57살 김 모씨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업체가 더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0 11:36
"둔덕 로컬라이저 공항, 경험 많은 조종사 위주 운항"
2025-01-10 11:30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제주도청 30대 공무원 성매매 입건
2025-01-10 10:24
'경찰 출석' 경호처장 "국격에 맞게 尹 수사해야"
2025-01-10 09:36
"안락사 시키려고"..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 2심 징역 15년
2025-01-10 09:35
70대 치매 아내 홀로 돌보다 살해한 80대 남편 '징역 3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