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거부와 요금 인상으로 말썽을 빚었던
여수지역 숙박업소들이
숙박요금 안정화를 결의했습니다.
여수지역 숙박업소들은
여수박람회 개장에도 불구하고
숙박업소 투숙율이 절반 정도에 그치자
숙박 예약과 요금의 정상화등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고 손님 유치에
나섰습니다.
여수시와 조직위도 숙박업소들이 또다시
예약을 거부하고 바가지 요금을 받을 경우
홈페이지 등록을 취소하고 위생 점검과
세무조사 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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